익스펜더블2

24-01-18 해외
오픈: 2012년 09월 06일
구성: 44만명
채널: 사이먼 웨스트 감독
출연진: 실베스터 스텔론,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이연걸, 장 끌로드 반담, 척 노리스, 리암 햄스워스, 돌프 룬드그렌
태그: 익스펜더블, 2편, 전직 특수부대 전설, 액션, 모험

스스로를 ‘익스펜더블’(소모품)이라 부르며 돈을 받고 격전의 현장에 목숨 걸고 뛰어드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팀.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저마다 맡은 임무에서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이들은 끈끈한 우정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해오며 팀워크도 세계 최강이다. 잠시의 휴식도 뒤로 한 채, 미스터 처치의 요청으로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 ‘익스펜더블’ 팀. 겉으로는 수월해 보이는 미션이었지만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동료가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복수를 다짐한 이들은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빠진다. 지구를 통째로 날려버릴 플루토늄 무기를 가진 절대 악과 맞서게 된 것. 이들은 과연 동료의 통쾌한 복수와 함께 일촉즉발의 위험에 빠진 전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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